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부산에서 신경계 재활병원으로 규모나 시스템 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인 선배님은 안현정(03), 강현주(03), 최철훈(05), 윤찬우(05), 김남영(06), 장철호(06), 김태영(10), 김민지(11), 박보영(13), 강주영(14), 김영주(14), 한영남(14), 여승준(14), 박시영(15), 김부경(16), 김경민(16) 총 16명입니다.

또한 오랜기간 우리 학과의 겸임교수로 노고해주고 계시는 배준호 교수님께서 재활팀장으로 계십니다.

지금은 코로나 시기라 어쩔수 없이 임상실습이 많이 줄었지만, 많은 후배들이 임상실습을 통해 거쳐가는 병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 생활이 많이 힘들겠지만 뛰어난 교수님들이 곁에 계시고,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후배들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임상에서 반갑게 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