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우울한 시기에 동문 선배님들 소식 만큼 기쁜 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산대학교 병원(본원)에 근무하는 선배님들이 취업을 앞둔 후배들에게 응원을 전했습니다.

부산대학교 병원(본원)에는 정유주(01), 정종화(02), 이지애(04), 신중원(05), 이동준(06), 서혜리(10) 선배님이 열심히 근무하고 계십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이 이제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에게 지금 껏 해왔던 만큼 최선을 다하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대로 우리 4학년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서혜리(10) 선배님은 본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을 하여 새롭게 대학원 공부를 시작한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학교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